진하해수욕장전경
멀리 명선도의 모습이다..
동해안 `신비의 바닷길'인 진하해수욕장앞 명선도가
최근 바닷길을 열자 관광객들이 바다 사이를 다니고 있다.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명선도까지의 신비의 바닷길은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자주 열린다..
마침.. 지난토요일이 보름이었다..
※ 후지FDI에 스캔을 맡겼다..
앞으로도 귀차니즘을 해결하기위해 이곳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근데...사진을 열어보고...헛~
샤프닝을 넘 강하게 주었는지.. 노이즈가 살인적이다..ㅜ.ㅜ
색감또한 넘 말끔?한게 디카촬영후 보정을 한듯한 착각을...
수동필카를새로 영입할까 했는데...
흠...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EOS 750QD (FUJI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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