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791건

  1. 2005.05.02 석남사의 봄 12
  2. 2005.05.02 석남사의 야생화.. 7
  3. 2005.04.27 복사꽃.. 12
  4. 2005.04.27 바다에서 20

┗ 사 찰 Film 2005. 5. 2. 20:19

비온뒤라 깨끗한 사찰공기가 더욱 상쾌하다..



현재의 석남사는 1957년 비구니인 인홍스님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어

비구니의 수행 도량으로 자리잡고있다..

석남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석조부도(보물369호)와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삼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5호), 수조(문화재자료 제4호)등 귀중한

유물들이 보존되고 있다.

 

 

 

 

석남사는 일주문부터시작되는 약1km의 우거진 숲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며

특히, 여름이면 울산주변의 피서객들도 계곡을 많이 찾는다..

EOS 750QD (FUJI FDI Scan)


'┗ 사 찰 Film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륵사에서..  (3) 2005.05.06
석남사  (9) 2005.05.02
석남사의 야생화..  (7) 2005.05.02
장안사 포대화상  (5) 2005.04.25
하늘의 고기가 노닐고 있다..  (21) 2005.04.20
Posted by 하늘연못.
,

┗ 사 찰 Film 2005. 5. 2. 20:15


[매발톱] 좋아하는 보라빛이다..


[무늬둥글레] 방울방울 앙증맞다..


[자란]

[작약] 정말 함박^^꽃이었다.. 향도 괜찮았고...


석남사대웅전 앞의 3층석탑아래 빙~ 둘러 많은 야생화들이 심어져 있다..

EOS 750QD (FUJI FDI Scan)

'┗ 사 찰 Film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남사  (9) 2005.05.02
석남사의 봄  (12) 2005.05.02
장안사 포대화상  (5) 2005.04.25
하늘의 고기가 노닐고 있다..  (21) 2005.04.20
범어사 돌담길...  (9) 2005.04.20
Posted by 하늘연못.
,

Analog Story 2005. 4. 27. 10:29

꽃잎을 말린 것은 백도화라고 하는데 이뇨제로 쓰여 특히 여성의 미용에 좋다고 한다.



복사꽃..(복숭아나무)

영덕에서 안동쪽으로 34번 국도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길가에 복사꽃이 도열해있다..

만개하면 산이 아니라 분홍색 바다가 된다.

생김새는 매화와 벚꽃을 많이 닮았지만 색이 더욱짙은 선명한 분홍빛을 지녔다..

올해 만개시기가 늦어지면서..

잘은 모르지만 벌들이 꽃술을 옮겨주는걸 농민들이 일일이 꽃잎으로 옮기는 작업을..

그래야 열매(복숭아)가 탐스럽고 잘 영근다고 들었다...

그런탓인지..꽃잎을 다 때어내어예년만큼 분홍색 바다를 느낄순 없었다..

수줍은 미소를 드리운 얼굴이

갓 시집온 새색시 마냥 어여뻐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

시집보내고 돌아오는 아비마음이듯

발길을 뗄수없어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다 가슴에 담아왔는데

애궂은 비가 쭈룩 쭈룩내리니 ...

애달퍼라...네 얼굴 상하면 어쩌누....

EOS 750QD (FUJI FDI Scan)

'Analog Sto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봄볕을 즐기며..  (0) 2008.03.20
산머루와인이 있던..  (0) 2007.02.22
바다에서  (20) 2005.04.27
보라빛이 좋아라~  (9) 2005.04.27
해맞이 공원  (12) 2005.04.27
Posted by 하늘연못.
,

Analog Story 2005. 4. 27. 10:17

한가로운 봄날.. 가슴시원해지는 풍경이다..

나는왜? 물만보면 뛰어들고 싶을까...^^?


그녀들... 무슨생각에 잠겼는가...?

거대한 자연앞의 사람은..... 작은 생물체에 불과하다..

바다에서

꿈의 벼랑에 서서
바람을 맞으면
혼자 마시는 술은
어쩌면 불이다

누군가의 눈빛 속으로
꺼져가는 바다
파도로 울먹이던 그들은 가고
그냥 바라보는 꿈이다

어쩌다 해보는
사치스런 절망의 일부,
단한번 타오르는 불꽃속에서
내 의식의 사과나무 장작이 살아난다

꿈의 벼랑에 서서
너의 바람을 맞이하면
아무 말 없이 그냥 가버리는
너가 고맙고
아직도 돌아볼 수 없는
그림자에게 미안하다

파도는 자꾸만 발밑으로
내 생명을 유혹하고
빈 마음으로
돌아설 수 있는 날은 언제인가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EOS 750QD (FUJI FDI Scan)

'Analog Sto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머루와인이 있던..  (0) 2007.02.22
복사꽃..  (12) 2005.04.27
보라빛이 좋아라~  (9) 2005.04.27
해맞이 공원  (12) 2005.04.27
수선화에게  (4) 2005.04.27
Posted by 하늘연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