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이다..
또한인생은 포기이다.
산다는 것은
하나씩 둘씩 포기하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많은 갈림길에 선다.
선택의 연속이다.
사람을 ‘길 위의 존재’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순간의 선택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영화 "우리형" 촬영지 좌천역에서..
EOS 750QD (FUJI FDI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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