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화 Digital 2005. 7. 23. 09:5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경 '숫타니파타' 중에서>

Posted by 하늘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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