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ory 2006. 5. 22. 16:28

밀양에서 얼음골로 가다가 표충사로 빠지는 다리입구에 차와 식사를 함께하는 행랑채라는 찻집이 있다..

이곳의 비빔밥맛도 일품이거니와 다른 한켠에 따로 마련된 찻집분위기 또한 일품이다..


찻집에 앉아 창밖을 보노라면 연초록 덩나무가 방긋방긋 햇살에 반짝이며 푸른 봄날의 정취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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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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