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ory 2012. 6. 7. 13:39

오랜만에 절친 셋이 뭉쳤다..

오륙도에 맛있다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씩을 들고 오륙도를 한바퀴 돌았다.

여기도 개발이 많이 되어 예전 모습이 아니다..

늦은 오후 광안리 수변공원에 자리를 깔고 못다한 담소를 나눴다..

평화롭고 즐거운 작은 행복의 시간이다..

이튿날 출근이 아니었다면 밤늦도록 회에 술한잔을 곁들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을거다..







@ 2012. 6. 6.부산

photographed by La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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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7 (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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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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