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ory 2005. 9. 15. 18:04
오늘의 해운대 모습이다..
하늘도 파랗고 구름이 너무 이뻐 외근길 막무가내로 해운대로 달렸다..
하늘과맞닿은곳에 그들이 살고 있는듯한..
해운대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다..
늘 그자리에 있어주는 그 바닷가가 눈물 시리도록 고마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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