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ory 2007. 3. 6. 14:12











매년 이맘때면 후리지아 한다발 사서 꽃병에 꽂아둔다..

진하고 그윽한 향이 방문을 열때마다 기분 좋아진다..

내게 후리지아는 추운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옴을 알리는

마음의 선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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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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