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헝가리 부다페스트
하늘연못.
2019. 2. 15. 22:06
성 이슈트반 성당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해 지어진 성 이슈트반 성당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성 이슈반의 손 (미라)
실제로 볼 수 있는 성 이슈반의 손이다.
미라로 된 상태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개되어 있다.
헝가리 대통령 관저
관광객이 드나들 정도로 경비가 허술해 보이는데, 헝가리는 내각 중심제라 대통령은 권력이 없고
상징적 의미만 있기 때문에 별로 위험을 안 느낀다고 한다.
대통령관저 맞은편에 있는 부다왕궁 입구 모습이다.
왕궁 내부로 들어가면 계단아래 우측 건물은 현재 헝가리 국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굴라쉬
@ 2019. 1. 24. 헝가리
photographed by La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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