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tory
산수유 마을..
하늘연못.
2006. 3. 12. 20:59
매화는 개화를 더디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산수유는 노란잎을 활짝활짝 열고 있었다..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과 흙먼지로 산수유마을을 둘러보기 힘들었다..
주차장 부근에서 몇컷만 담고 발길을 돌렸다..
청매실 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