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찰 Digital
함평 용천사에서..
하늘연못.
2007. 10. 1. 16:51
새벽 4시 부산을 출발~ 아침부터 사락비 살살 내리더니 다행히 비는 그쳤다..
꽃무릇이 거의 끝물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일부는 가느다란 줄기에 매달린채 검버섯처럼 사그라들고 있었다..
함평 용천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