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찰 Digital

가을산사에서..

하늘연못. 2007. 11. 5. 17:54


















우고 리는 마음은 쉽지않다..

사길을 다녀온후 진을 정리할때면 에 가는 사진은 한두컷 있을까 말까..

하지만 스팅은그곳에서의 적을고스란히 올려놓아 순간도 놓치기 싫어한다..

끔몇해가 지난후에도 간이 날때면이 진첩을 통해 지난억을 꺼내어본다..

그래서인지,갠적으로 이가는사진 한두장만이 아닌 그소 곳곳의 모습을 록해두는 습관이 베여있게된다..

난 아직 우고 버리는 음의 준비가 되어있진 않은지..

쩜 딱히 마음에 싹~ 들어오는 진을 아직 담지 못한 이유도 있는것도같다..

언젠가 인 홈페이지든 이곳이든 간 사진중눈에가는 몇사진들만 추려 깔끔하게 리를 하고싶은데..귀차니즘인지..지가 않다..